과대포장

 

포장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일이나 성격이나 하고있는일에 포장이 조금씩은 되어있다. 포장을 안하고 스스럼없이 보여주기란 가능하지 않다. 물질과 허언증 그럴싸한 거짓말로 포장을 하지 않고도 자기삶에 충실하고 초연하고 초심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나조차도 속물을 쫓아갈때를 보면 그런 사람이 되기에 아직도 멀다고 느낀다. 그런 사람은 존경받아야 한다고 요즘 느끼는 나이다. 자기 삶에 충실한 삶, 더 있고 덜 있고 좋고 나쁜 사람이기 판단에 쫏기는 사람이 아닌, 그 사람 자체에 성실한 사람, 자기가 누군지 정확히 아는 사람 30명중에 한명꼴이였다. 인터뷰를 보며 느낀점이다.살기위해 몸부림 치기 위해 포장은 가능하다라고 하는사람은 29명이다. 나머지 그 한명은 소히 현명하다 좋은 사람이다라는것과는 달랐다. 그 사람은 자기가 추구한 그 어려운일에 기어코 합격하였고 꾸준히 한 일에 보상을 받고 지금은 모든일을 다 맡고 있다. 먹고 싸고 자고 놀고 일하고 그러한 인간의 단면보다 다른 가치있는 일을 할수있다는것. 충분히 가치가 있는일이고 존중한다.

사랑도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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